혼자 여행하면 단점이 멀리가기 어렵다는거겠죠? 저는 그래서 투어를 이용해서 파리 외곽의 몽셀미셀 투어를 다녀왔어요 아침8시 쯤 만나서 4시간정도 차를 타고 갑니다 첫번째 내려주는 장소는 이곳입니다 코끼리 모양 절벽이 있는 곳이죠 아주 가벼운 등산을 해서 언덕위로 올라와주면 대단한 뷰가 펼쳐집니다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진짜 그림같아요 이 곳은 옹플뢰르 라는 작은 항구마을이에요 아기자기하고 작아서 금방 다봅니다 근데 이런 소도시 너무 매력이지 않나요투어 중간에 밥을 먹고 커피한잔 먹었어요 항구옆에 레스토랑이많아요 이제 밥먹고 몽생미셸로 갑니다 몽생미셸 설명은 길어서 다음편에 이어집니다